2009년 07월 21일
2주만에 한국뉴스를 보니 똑같군요
똑같네요. 정도만 더 심해지네요. 명박이가 입은 내상도 더 심해져 복구가
불가능하겠네요. 그 부역자들도 마찬가지고. (명박 정권이 끝난 다음에 그
부역자들의 공민권을 누가 인정해주겠어요? 시민적 삶은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 거죠. 쯧쯧..반짝 떠보려다가 완전히 골로 가는 듣보들 많군요.) 사실
명박과 그 부역자들의 지옥행은 제가 관심 가질 주제는 아니고요, 뭐 사필
귀정이 되겠지요. 다만 걱정되는 건, 한국 사회도 나날이 내상이 심해지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명박정권이 끝나고 나도 그게 치유
되지않을지도 모르죠. 시민들의 정치혐오라는 어두운 그늘에 숨어 한줌의
모리배들이 사회를 말아먹고, 그 와중에 사회적 갈등은 풀리지 않아, 만인
의 만인에 대한 테러와 일상적인 치안부재가 생활이 될지도 모르죠...하필
이면 명박이처럼 하찮은 인간 때문에. 아무튼 그렇게 되기 전에 명박과 부
역자들이 빨리 밥숟갈을 놨으면 하는 바람은, 저만의 것은 아닐 겁니다....

아이고, 넋두리가 길었습니다. 오랜만에 뉴스를 보다가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댓글이 있어서, 캡처했어요. 여기까지와서 이짓을 하고있다니
속상하지만, 이분의 정리센스가 워낙 좋아서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

뭐 금방 지나가겠죠. 문정현 신부님 인터뷰가 오마이뉴스에 실려서 읽었는
데,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도 캡처했습니다. 기사 제목부터 좋
네요. "유신 때도 우리가 못 이길 줄 알았어. 그런데 때가 되니까 그날이 오
더라고." 원문은 이곳을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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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슬슬 적응이 됩니다. 뭐 얼마 안 있으면 서울에 돌아가겠지만요. 여기 소식도 종종 올릴게요.
# by | 2009/07/21 05:44 | 글그림 | 트랙백(2)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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