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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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 것인가?" -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 낯짝을
볼 때마다 극한의 분노가 치밀어 오르리라는 건 확실합니다.

원래부터 반성이라곤 없는 작자였지만서도

뒤돌아서자마자 분향소를 때려부수는 작자.
저건 인간도 아니고 뭣도 아닙니다. 아이고.

+

어느 시민분이 올린 뉴스 댓글입니다... 장례
기간 중에 이 댓글 보고 딱 한번 웃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노무현대통령 '유서'의 패러디
이지요.)
그러나 웃는게 웃는게 아니더군요.

잊지 않을 겁니다, 이명박씨. 그러나 내가 무얼 해야 하나요?


by 김태 | 2009/05/30 20:54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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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VP at 2009/05/30 23:20
진짜 유튜브로 영결식에서 저 라이칸슬로프가 실실 빠개는 거 봤을 땐, 모니터를 뿌실 뻔했습니다.
(어떤 인간이 그 스샷 합성이라고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바람에 혹시나 해서 봤는데..합성은 얼어죽을...)

일단 미국에 있는 저도 제 지인들에게 소식을 자주 듣는데, 아무래도 장기전+계몽전으로 나가야 할 듯 합니다요. 6월항쟁이 재연되서 라이칸슬로프의 마빡에 은단검을 박아버리면 좋겠지마는, 그게 현실이 시궁창이라..
(어제는 영결식+야간집회에 참전중인 친구를 통해 아이팟터치로 알바현장에서 인터넷메신저 문자중계로 상황돌아가는 걸 알아서요..패턴은 작년과 똑같지만, 친구와 제가 그때 타이핑질로 말하기를, 지도부가 없는데다가, 노사모의 안하무인적+맹목적 의식때문에 흐지부지될까봐 걱정이라고...)

제일 걱정되는 건, 이번을 계기로 일어난 민중집회가 또다시 내부동력 소진으로 흐지부지되어, 저 쥐새끼의 발판만 다져주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저러는 동안에 안전장치 마련한답시고 법을 걸레쪼가리로 만들 게 뻔하지요. 누가 압니까? 그 안전장치의 최종스위치는 계엄령이 될지.....

※나중에 창비나 시사만화 그리실때 인간형(形) 이명박 말고, 라이칸슬로프형으로 그리실 생각 없나요? 이젠 인간형으로 그리기엔, '걔'인격도 개판이고, 패악질이 임계점을 넘은 듯....
Commented by 김태 at 2009/05/31 01:56
지도부는 없습니다. 다만 구심점은 생겼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구심점이지요.
가끔 MB를 미키마우스처럼 귀를 달아주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이젠 그리고 싶지도 않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Commented by 흐림 at 2009/05/30 23:38
부시가 나귀였으니... 명박은 그보다 하위에 있다고 인식되는 동물 캐릭터가 어울릴 듯..
Commented by LINK at 2009/05/31 01:12
노새일까요....?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노새개량에 미국이 제일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군요? 수컷이 생식능력이 없다는 건 익히 알려져 있고....)
Commented by 김태 at 2009/05/31 01:56
쥐는 아무래도 좀 귀여운 이미지라서...T_T
Commented by LVP at 2009/05/31 03:49
흐림+Link/ 아놔..님드라 지금 반려동물들 무시하나염?? (???)
Commented at 2009/05/31 00: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리플리 at 2009/05/31 00:46
'오래된 생각이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5/31 01:58
아. 인수위 때부터 MB가 정말 싫긴 했지만, 작년 촛불 지나며 비교도 할 수 없이 싫어졌고, 올해 용산 지나면서 정말정말 혐오스러웠는데, 지금은...
아무튼 최악보다 더 나쁜 최악, 그보다 더 나쁜 최악, 그보다 더 나쁜 최악의 작자입니다.
Commented by 안셀 at 2009/05/31 06:15
답이 없는 G..
Commented by 김태 at 2009/06/03 07:59
한겨레 만평에 '답이 없는 대통령'이라고 나왔더군요. 근데 정말 답이 없네요. 쥐박이의 구원은 오직 김정일 국방위원장 양반의 '자비로운 미사일 한 방'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아.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Commented at 2009/05/31 12:04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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