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글루스 | 로그인  


민주당은 왜 번번이 밀리는가



민주당은 왜 번번이 밀릴까요? 아마 모질지 못해서 그럴 겁니다.  다음은 지난
해 인터넷에 유행하던 짤방인데 지금 민주당 마인드와 대략 비슷한 것 같네요.

지난 여름 인터넷에서 보고 감동받았던 그림. 지금도 좀 이렇지 않나요?

+

왜 모질지 못할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계급정당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생
각합니다. 계급정당이라, 오해를 막기 위해 설명이 필요합니다. "여보, 그럼 노
동자 집안 출신 아니면 전부 한나라당 가야 하는 거요?" 이렇게 오해할 분이 있
을지도 몰라서요. 물론 아닙니다. 심지어 '좌빨수괴'였던 맑스-엥겔스-레닌-뜨
로쯔끼조차, 다 유복한 집안의 자제양반이었으니까요.                               .

지금 제가 없는 얘기 지어내어, 계급 투쟁을 선동하려는 거 아닙니다. 한나라당
을 보세요. 정말로 계급정당입니다. 간단하게 살펴 봅시다. 부자에도 이익이 되
고 빈자에도 이익이 되는 정책이 있으면, 한나라당은 지지할 겁니다. 뭐 일단은
공당이니까요. 그러나 부자에겐 확실히 이익이지만 빈자에게 손해가 가는 정책
이 있대도, 한나라당은 그 역시 죽어라고 지지할 겁니다. 한나라당의 방침은 간
단합니다. 부자의 주머니에 손을 대는 자는 죽습니다. 그리고 그 방침을 모질게
지킵니다. 아주 악독할 정도로 지킵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들이 부자니까.
득권 세력의 행동지침은 매우 이해하기 쉽습니다. "내 주머니에 손대면 죽어!" .

이것도 지난 해에 돌아다니던 짤방. 클릭하시면
그림 커집니다.<나의 투쟁>항목을 읽어보세요.


민주당은? 부자에도 이익이 되고 빈자에도 이익이 되는 정책이 있다면 누구라도
지지하겠죠. 그러나 이런 불황에 그런 정책이 어디 있나요. 그런데, 빈자에게 잠
깐이나마 이익이 되지만 부자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 가는 정책이 있다, 그렇다
면 민주당은 그 정책을 밀고 나갈 수 있을까요? 일단 머리를 복잡하게 굴릴 겁니
다. 당내부의 혼선도 정리해야 하고요. 빨갱이소리 듣지않을까 엄청 고민할 겁니
다. 조중동눈치도 살피고 한나라당눈치도 살필 겁니다. 설령 그 방침이 서더라도
모질게 밀고나갈 수 있을까요? 그럴 힘이 안 날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들은
부자(라고 스스로 생각하)니까. 서민이 아니니까. 서민을 '배려할 뿐'이니까.     .

이러다가 한국 민주당, 2차대전 이후에 노동당에게 밀려난
영국자유당처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나 지금 당장 현실
적인 대안이 없으니 갑갑할 뿐입니다. 지난 해처럼 거리의
정치로 나서야 할까요? 그럼 대체 의회는 왜 있는 겁니까?
이것도 지난해에 인터넷에서 모은 짤방입니다. 예쁘네요..

+
요약

한나라당은 부자의 계급의식을 가지고 있고, 명백하게 부자의 이익을 위해 움직입
니다. 그들은 부자가 더 잘 살게 되는 것만 신경쓰고, 그렇게되면 빈자도 어떻게든
되리라는 주장을 폅니다. 그리고 그것에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결국 자기
주머니를 불리고 자기 재산을 지키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민주당은 어중간한 계급
의식을 가졌고, 빈자를 '배려'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한나라당하고 싸우면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빈자의 문제를 자기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배
려'해주고, 조금 더 신경써 줄 뿐. 그러니 죽기살기로 달려드는 한나라당을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


이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by 김태 | 2009/03/02 22:48 | 릴레이 | 트랙백(1) | 덧글(38)

트랙백 주소 : http://kimtae.egloos.com/tb/230806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 at 2009/03/03 18:22

제목 : 미디어법 합의 정말 잘된거야?
어제는 급한 마음에 짧게 글을 썼는데 오늘은 본격적으로(?) 미디어법에 대해서 한마디를 해야겠다. 일단 어떠한 이유에서 인지 모르지만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쇼부를 쳤다. 미디어법에 관해서 100여일간 토론을 한 뒤에 표결로 가기로. 문제는 토론이라는 방법의 문제이다. 토론이라는 것은 항상 결론이 나는 것도 아니고, 항상 서로를 배려하면서 양보하는 것도 아니다. 더구나 정당간의 토론이라면 그것은 더 심할 것이다. 아마도 100일 동안 한나라당과 정......more

Commented by Kain君 at 2009/03/02 22:53
역시 애달프고 아파봐야 뭔가 되나 봅니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2 22:57
민주당의 나약함엔 그런 면도 분명 있을 겁니다. T_T
Commented at 2009/03/02 22: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2 23:08
지적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분전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더 분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민주당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말씀해 주신 책은 읽어봐야겠네요. 제가 지역주의 부분에 대해서는 '말도 안되는 것'이라며 무시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곧 사라질 것으로 생각했지요. 그런데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실체가 크더군요... T_T )
Commented by 흑설탕기사 at 2009/03/02 23:07
음...정상적이라면 빈민을 전혀 신경 안쓰는 당은 빈민들의 이반으로 통해서 정치적 힘을 잃게 되는것이 정상이지만...우리나라는 그게 안먹히는 나라지요.
그리고 대놓고 "우리는 빈민을 위한다"라고 하면 오히려 "쟤네들은 빨갱이다", "저런말 하는 정치인한테 표줘서는 안된다"라고 빈민의 반감을 사니, 민주당은 어정쩡한 포지션을 취할수밖에 없구요.

결국 국민의 성향때문에 일어난 상황이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2 23:10
곤란한 문제이지요... 어정쩡한 포지션이란 야당으로서는 쥐약인데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3/02 23:23
...아무래도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말이 맞나봅니다. 상식도 없는 무대뽀 집단에게 그나마 상식있는 집단이 밀리는 건 어쩌면 당연지사..(물론 김태님 얘기는 당연히 일리가 있는 것이구요.)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00:33
요즘들어 자꾸 히틀러가 집권하던 당시의 일이 생각나더라고요.
Commented by 황제 at 2009/03/02 23:58
원래, 이성과 양식은 깽판과 지랄에 약한 법입니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00:35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마냥 밀릴 수는 없으니까요.
Commented by kkkclan at 2009/03/03 00:27
계급기반보다는 지역기반이 아직 한국에서는 유효하죠. 저번 선거가 계급에 기반한 정치가 주요 논점이었던 것 같지는 않네요.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00:37
그럴 수도 있습니다. 지역감정 문제는 제가 잘 모른다고 자백할 수밖에 없네요.(공부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불황이고, 한나라당이 노골적으로 계급문제를 건드리는 법안들을 들고 나오니까요.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는데, 4대강 '개발'이란 이름으로 대운하 다시 들고 나온 건, 지역문제보다 계급적인 이슈라고 생각되더라고요. 각 지역의 토건족이 일단 찬성하고 나오니까요.
Commented by leopord at 2009/03/03 00:38
가끔 한나라당이야말로 계급 프레임을 철저하게 견지하고 있는데, 그 외의 반대세력들은 좀 그게 부족하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02:24
제 생각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종의 선명성은 한나라당에게 몹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길고 복잡한 이야기 나오면 국민 대부분은 귀기울이지 않으니까요.
Commented by kkkclan at 2009/03/03 00:39
음 덧글 여러번 지우고 다시쓰게 되네요.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97년 대선때만 하더라도 계급정당이 아니었습니다. 지역정당이었죠. 그러던 두 당이 지역색을 벗게 된 게 02년 대선.이때 이데올로기 승부가 꽃을 피웠고, 현재 한나라당은 확실히 자본가계급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보수적 이데올로기와 지역색으로 재미를 보는 당이 되었네요.

민주당이 계급기반을 잡지 못했다는 부분에 있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분명 08총선까지만 해도 민주당은 지역색을 중심으로 약진하려 했으나 캐털리고 우경화에 잠깐 고개를 들이밀었다가, 촛불 국면과 김대중 발언 이후 중산층, 소자본가 중심으로 계급기반을 정하고 적극적인 정치적 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나름 의미있는 지지율 회복이었고요.

민주당이 어리버리한건 그들의 계급적 기반인 중산층과 소자본가+정치적으로는 리버럴과 개혁주의자들의 특징입니다. 민노당처럼 막가지는 못하겠고 한나라당 식의 극단주의도 꺼려지고 하다보니까휘청휘청하는거죠. 맑스주의적 분석을 적용하자면 중간계급의 정치세력화 정도가 되겠네요. 강하지 못해서 문제지만.(어쩌면 다행일지도요.)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02:45
맞습니다. 다만 kkkclan님도 이미 지적하신 바와 같이, 중간계급이란 것 자체가 어정쩡한 집단입니다. 자영업자로 대표되는 이 집단을 보면, 마음은 자본가이되 몸은 노동자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대기업 노조를 보면 '(나보다) 돈도 많이 버는 양반들이 왜 저래!'하고 마음은 발끈하지만 실제로는 전경련보다는 민주노총의 정책이 이 양반들한테 더 어울리지요(단. 전경련의 정책은 번번이 실행되지만 민주노총의 정책은 실현된 일이 아직 없었습니다만). 특히 이런 불황기에는 더욱 그런데요, 아무튼 이런 정체성으로는 한나라당한테 모질게 맞설 수 없을 겁니다.
Commented by 淸年_D at 2009/03/03 02:33
그 전에 이전 정권에서 여당이 미는 법안은 항상 야당은 어찌되었든 기를 쓰고 반대했고 지금은 그 정당이 바뀌었을 뿐 똑같죠. 예전에 민주당이 하던 짓 한나라당이 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하던 짓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민주당이 정권 잡는다고 해도 지금하고 똑같은 상황 벌어질걸요

애초에 그네들은 어떤 국민을 위해서 일하긴 하지만 어떤 국민은 신경 안 쓰는 놈들이니까요.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답 안 나오는 종자들인건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덧. 게다가 한국에서 정치하는 분 중에서 가난하고 돈 없는 분 거의 없을겁니다. 대부분 돈 많죠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02:40
모양새만 놓고보면 확실히 그렇긴 하죠. 문제는 정책의 내용일 텐데요, 그 부분은 좀더 시간을 놓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淸年_D at 2009/03/03 02:34
아니 그 이전에 정치가들이 쟁점법안이니 중점법안이니 하고 미는거 치고 민생관련된 걸 별로 본적이 없어서 ;; 민생관련은 선심성 정책으로 일회성 퍼주기였죠. 유가환급처럼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03:18
한국 국회에서 정말로 민생관련 법안을 냈다가는 정치생명이 끝날지도 모르죠... 아무튼 제가 위의 글에서 하고 싶던 이야기는, 한나라당에게 서민은 (필요할 때마다 금모으기 따위나 해주는) 봉이고 민주당에게 서민은 (배려해 줘야 하는) 남이라는 정도입니다. 슬프게도 두 당 모두 스스로 서민이라 생각하진 않네요.
Commented by LVP at 2009/03/03 03:20
Show No Mercy!!! Kill them All!!!
This is most effective tactics (or stragedy?) to face ROK Fascist.
but They always show mercy...

P.S : Sorry..I'm US school mode.. :-(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12:00
mercy가 지나칩니다...
Commented by Odysseus at 2009/03/03 08:23
역시 그렇죠..?
"내 주머니에 손대면 죽어"는 단순한 '정치철학'이나 '신념'이상의 것, 즉 그들의 계명과 교리라고 봐야겠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근본주의자들인까닭에 이 교리는 축자적으로 해석되지요. 최근에는 용산이 가장 분명한 예가 되겠군요. 실제로 죽여버리니까요. 형 집행을 통해 사회적살해를 가하는 경우는 너무나 많으니 일일이 예를 들기도 힘들겠습니다. '생즉사 사즉생'이라고 했다죠? 이건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그들의 자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일 겁니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12:01
자기 주머니 지키기가 그들의 삶 그 자체인 것 같아요.
Commented by 안셀 at 2009/03/03 09:44
어설픈 중도와 무개념 옼스가 싸우면 결국 옼스가 이길 수밖에 없는 건가요..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12:07
무개념이라기보다는 자기 재산지키기에 혈안이 된 옼스니까요... 정말 최근 모의원님의 사진을 보니 문자 그대로 '혈안'이 되셨더군요.
Commented at 2009/03/03 10: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11:51
하다하다 안되니 저 양반들도 별짓을 다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9/03/03 12:18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일단 밀어주는 수밖에요.ㅡㅡ 대책이 없지 않습니까 ㅋㅋ 민주당이 절대 좋은 부류가 아닌 건 확실하지만 밉다고 놔둬버리면 노론이 정국을 장악한 19세기 말 세도정치 상황이 다시 재현될 께 뻔할 뻔자인데요.
이른바 '이미 죽은 사람에게도 세 거둔다'란 '황골첨정' 등등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짓거리가 다시 나올 겁니다. 이대로 놔두면요. ㅡㅡ^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12:20
이런 게 딜렘마죠.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9/03/03 12:51
딜레마이고 속으론 '으이구 내가 왜 이런 부류를 밀어줘야 돼?'이런 생각 들어도 지금 현실은 이런 생각 자체를 무색하게 만들죠. 당장 남미 꼴 나게 생겼는데 막긴 막아야 하니깐요 ㅡㅡ^
Commented by KillinS at 2009/03/03 14:25
가장 큰 문제는 의석 수라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너무 적죠.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20:45
그렇습니다(도대체 한나라당에 의석을 몰아주다니, 유권자들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하지만... 의석수가 적으니 마음을 더 굳게 먹어야 할 텐데요. 그점이 걱정이라서요.
Commented by KillinS at 2009/03/03 22:38
솔직히 전 민주당이 현재 갖고 있는 의석수로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건 100일동안 국민들이 보여줄 태도겠죠.
윗 분 말씀처럼 민주당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한나라당이 전횡하도록 두고만 봐서는
더더욱 안될 노릇인데, 다수의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질 않습니다.
인터넷 여론은 인터넷에서만의 여론일 뿐이죠.
전 이번 재보선에 우리나라의 국운-_-이 걸려있다고 봅니다.
한나라당의 참패로 끝났다면 그나마 희망이 있겠지만,
한나라당이 "선전" 정도만 하더라도 이제 더이상 이나라엔 기대할 게 없을듯...
언제나 그랬듯 현시창이라 후자가 될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는게 씁쓸하네요.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3 22:49
그래요. 제 입장은 "할만큼 했다지만, 아쉽다"이고, 님의 입장은 "아쉽지만, 할만큼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들어가면 할 이야기가 많겠지만, 일단 한나라당을 막는 게 더 먼저겠죠. 100일 밖에 안남았고 재보선도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시민의 책임이니 민주당의 책임이니 서로 떠밀고 싸울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이 또 얼마나 죽기살기로 달려들지 또 어떻게 막아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민주당이 좀더 독한 정당이 되기를 바라고는 있습니다. 시민들도 더 독해져야 하고요.
Commented by 朴下史湯 at 2009/03/04 14:54
저는 이제부터 대선 총선 기타등등에 전부 한나라당 찍어버리렵니다.
한나라당 의석수 290석 이렇게 되고 나면 다음 선거부터는 한나라당 안 찍겠죠.

말로 해서 못 알아 먹으면 몸으로 겪어보는 수 밖에요.
Commented by 일곱 혼돈 at 2009/03/04 16:39
에헤이, 참아주셈요. 일본 자민당이 지금은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는 쥐떼 촬영 중이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수십년도 더 걸렸습니다. -_-
Commented by 김태 at 2009/03/04 23:25
으허으허... 너무 무섭습니다. 6^^;; 허약한 환자에게 지나치게 강한 충격요법을 쓰면 죽을 지도 몰라요... 고정하시길.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