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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만화 13회 - 4대강/대운하 (최호철 선생님)


최호철선생님이 4대강과 대운하에 대해 올려주셨습니다. 물론 어떤 분
들은 하천준설작업은 정기적으로 필요한 일이라고  말씀
하실지도 모르
겠어요. 그런데 이 정부가 과연 준설만 하고
끝낼까요? 믿어도 될까요?

다음은 최호철 선생님이 지난 여름 창비주간논평에 기고했
촛불행진 그림의 링크입니다.이 그림 다들 기억하시죠?


http://weekly.changbi.com/blog_post_257.aspx


다음은 시사인 지난 호에 실렸던, 이른바 '대운하' 사업의 진행
현황입니다. 작년'국민이 원한다면' 안하겠다던 이명박의 단서
가 불안하더라니 정말 '국민이 원하도록' 만들려나 보지요. 휴.
포기를 모르는 남자 이명박. 대운하사업은 '현재진행형'입니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1



파일이 넷입니다. 퍼가실 때에 주의하셔서 가져가주세용.
-  언제나 그렇지만 - 무 - 한 - 펌 - 질 - 대환영입니다 -

+

옛날에 만화가가 되기위해 공부할 때 최호철 선생님의 특
강을 들은적 있습니다. 너댓번의 수업만으로 원근법(특히
투시원근법)을 정리하고, 덤으로 미술사와 미술 해부학의
중요한 사항들을 짚는 강의였습니다. 이번 작품에도 원근
법(투시원근법은 부분적으로만 쓰이고 있습니다만)과  미
술사적 전통이 잘 살아 있네요.  역시 최고의 솜씨입니다!!



by 김태 | 2009/02/10 23:44 | 릴레이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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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VP at 2009/02/10 23:49
인간은 자연과 살라고 신이 만들어낸 거지, 언데드와 같이 살라고 만든 게 아닐텐데.. -ㅅ-
Commented by 김태 at 2009/02/10 23:57
게다가 그 언데드가 설치류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황제 at 2009/02/11 02:17
무서운 설치류군요....
Commented by 쿨성우 at 2009/02/11 02:03
글을 읽으려고 밑으로 내리면 내릴수록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Commented by 김태 at 2009/02/13 02:23
글도 그림도 훌륭하죠. 최호철 선생님 대단하세요.
Commented by leopord at 2009/02/11 11:13
최호철 선생님 작품은 보면 볼수록 감탄하게 됩니다. 8년전 <한국에서 만화가로 살아가기> 전시회 때 그림 보고 "아니 왠 갬흘이..."-_-;;

이리 눈치 보고 저리 눈치 보면서 자기들 배만 채우려드는 이 정부와 재벌들 몽땅 제값을 치루게 될 겁니다. :(
Commented by 김태 at 2009/02/13 02:24
저도 전시회갔었는데, 같은 전시회인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leopord at 2009/02/13 10:49
아... 우만연에서 했던 전시 때 자유의검은리본이란 단체로 참여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Commented by 김태 at 2009/02/13 20:51
아^^ 저는 개인전에 갔더랬습니다. 그러고보니 그것도 거의 10년전의 전시였습니다...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9/02/11 13:02
정말 토목공사에 들어가는 그 어마어마한 재원만 제대로 투자해도, 우리나라는 좀 더 사람살만한 세상이 될텐데...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2/13 02:25
업계쪽 이야기 들어보면, 토목으로 돈을 뿌리는 게 제일 빨리 효과가 나와서 그런다고 하네요. 속성 진통제가지고 병을 고치겠다고 나서는 꼴이죠.
Commented by 아웃사이더 at 2009/02/12 17:38
아~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그림의 표현력에 말문이 막히고 MB의 삽질에도 말문이 막힙니다.
김태권씨가 그린 십자군 전쟁 잘 봤습니다. 찾아온 기념으로 링크걸고 가겠습니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2/13 02:25
감사합니다. 최호철 선생님 그림 참 좋죠. 저분이 스케치북을 어깨에 걸고 다니면서 길에서도 보이는 광경을 모조리 그림으로 그리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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