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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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만화 8회 9회 의료법 (1), (2)



의료법에 대해 석정현 작가님이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원래 열심히 그리는
분이지만, 이번에는 내용도 그림도 모두 공들여 작업해주셨습니다. 물론 다
른 많은 이슈들처럼, 이 민간의료 이야기도 원래 노무현정권때 나왔던 얘기
고요, 언제 이 정권, 바뀔진 모르겠지만 ( 요즘 하는 꼴 보면 임기나 다 채우
겠어요? 에휴 ) 차기정권에서라도 다시 나올 이슈입니다. 돈많고 힘있는 업
계들이 달려들 문제니까요. 그러니 늘 관심 가져주세요. 우리 이야기입니다.



다음 회 바로 이어집니다.

당연한 말씀이지만, 무한 펌질 환영.







by 김태 | 2009/02/01 02:24 | 릴레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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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2/01 02:53
하나 틀린 것: 닉슨은 공공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하려 했던 사람입니다.

근거요? 크루그먼의 책『미래를 말하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2/01 03:46
아 예 찾아볼게요. 근데 저한테 말씀하셔봤자... 6 - - ;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2/01 04:14
만화가들끼리 잘 아실 테니 전달해주시면 되겠군요. 제가 석정현 작가 연락처를 알기나 하겠습니까.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2/01 04:15
더 정확하게는 닉슨이 클린턴 부부에 앞서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를 전국민 대상 공공의료보험으로 개편해보려 했던 사람이라는 거지요. 워터게이트만 아니어도 실현할 수도 있었다는 겁니다.
Commented by capcold at 2009/02/01 05:47
!@#... ghistory님이 이야기하신대로 닉슨정부는 나중에 공공의료보험 개편을 시도하기는 했지만, 그 전에 소위 '카이저게이트'(http://businesspractices.kaiserpapers.org/nixononkaiser.html)로 미국식 보험제도의 문제를 제도화한 장본인이기도 하죠. 여튼 한번 꿰어진 단추는 풀기 힘든 것이, 워터게이트가 아니더라도 당시의 인플레이션(오일쇼크...)과 경기침체 때문에 사실상 추진력이 소실된 상태였으니까요. 미국 의료시스템은 아무래도 대통령과 측근들의 의지보다는 이권세력들의 힘이 훨씬 더 강한 판이라서, 고치기가 무척 힘듭니다. 그렇기에 이런 것 비스무리한것만이라도 도입하려면 더욱 신중해야 하고.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2/01 08:05
맞는 말씀입니다. 제 의도는 저 만화의 닉슨 평가는 잘못이거나 적어도 일방적이다는 것이었습니다.
Commented by leopord at 2009/02/01 10:49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시장주의자들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제공자인데, 도리어 구제금융자금으로 회사전용기를 사려고 하는 등 그네들의 도덕적해이에는 할말을 잃게 됩니다. 공공의료라고 예외가 아니겠지요? 아, 덧붙여 만화가 분들의 릴레이만화를 응원합니다~ (좀 쌩뚱맞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9/02/02 02:53
응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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