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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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툰) 시사만담 (4) - 2009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녀온 사이에 고향땅은 지상낙원이 아닌 <쥐.상.낙.원>
되어 있군요. 아이고 이런. 신혼여행 당일날 아침에 마감넣
었던 <시사만담>을 올립니다. 상황이 더 심각해졌네요... .


+

안녕하세요.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는 친지분들께 인사를
다녀야해요. 조금 이따 열차타러 갑니다. 축복의 말씀을 남
겨주신 고마우신 분들께
하나하나 덧글로 인사드리고 싶은
데,
아마 다녀온 다음에나 가능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아래 철자가 많이 틀려요. 팝툰에는 작가후기를 이렇게 써서보냈습니다 :  "군데군데 맞
춤법이 틀려 있는데 그건 이 정권 국정철학과 일치합니다. 하루빨리 국어를 파괴해야 영
어를 공용어로 쓸 것이며 그래야 공교육이 붕괴하고 사교육은 더욱 비싸져서, 태어날 때
부터 신분차이가 뚜렷할 테니까요." 써놓고 보니 명박군 맞춤법이 그토록 개판인 이유가
절로 해명되었<읍>니다!
"아무튼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자) 어쩌다 쥐 한 마리, 파란 집에 들어앉아   (축) 미친 소 들여오니 소통은 간 데 없다
(인) 국민한테는 호랑이처럼 난폭하더니 (묘) 외국계 투기자본이 연기금 털어먹고 토끼
는데도 당하고만 있구나.
(정말 외국인한텐 약하고 자국민한테는 흉폭한 괴정부입니다)




(진) 정치,경제,문화,외교...용써봐도 안되니까  (사) 뱀처럼 껍질 벗고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오) 걸핏하면 말바꾸고 도망다닌다. "내 말은 뭐든지 오해에 와전이다!" (미)양키
형아들도 반성하는 일방주의 강경외교를
 ...                                                         .




(신) 몽키처럼 따라하다 남북관계 말아먹고 ( 아직도 부시한테 줄을 대는 이명박의 삽질
외교에 대해, 신문에 썼던 글입니다 
http://kimtae.egloos.com/2175161 ) (유) 쌈닭같은
양반들이 완장차고 활개치며
(원래는 <닭대X리>라고 부를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아무튼
완장질은 저번에도 갈궜던 내용이죠.
http://kimtae.egloos.com/2169551 )  (술) 뜬금없
는 개발타령, 대책없는 개방주장, 온나라가 거덜난다.
(대운하와 FTA에 대한 내용. 원래
는 <개혁은 간 데 없다>라고 하여, 민주화에 역행하는 이야기도 하고 싶었는데,  지면이
모자라더군요. 정말 욕할 것이 끝없이 나오는 엉터리 정부입니다.)  (해) 그러나 모든 게
당신 뜻대로 되지는 않으리라.
< 어디 누가 이기나 해봅시다. > 과연 누가 이길까요?    .


+


물론 답은 나와 있습니다 : 국.민.들.이. 승.리.한.다. MB가 이길수 있는 힘이 없으니까요.
다만 좀 시간이 걸릴 수는 있겠지요. 시간, 그게 유일하고 심란한 걱정입니다...             .

by 김태 | 2008/12/29 08:51 | 글그림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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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VP at 2008/12/29 10:32
그러고보니 1년 '빠꾸' 하면 돼지의 해군요...

역시 쥐보다는 돼지가..(?)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12/29 11:25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휴우. 언제나 집에서 제게 강요하는 것은 좀 더 완성된 한국어를 쓰라는 것보다는 무조건 영어를 공부하라는 압박뿐이지요. 설마 이것도 쥐.상.낙.원 의 파생상품?>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8/12/29 12:17
이야!~ 속이 후련한 한편 씁쓸하네요!~
08년에 이어 09년엔 어떤 삽질로 우릴 놀래킬지.....
제발 스케일이 작은 방향으로 삽질 선회를.....
Commented by leopord at 2008/12/29 14:31
이 삽질 끝까지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_-;;; 신혼여행 돌아오신 걸 축하~드리고 싶지만... 시국이 이 모양이라 차라리 오지 않음만 못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_-;;;;;
Commented by 영시 at 2008/12/29 19:58
어허허허 열 두 간지가 제 심정을 대변하네요 ;ㅂ;
Commented by 배길수 at 2009/01/02 15:01
뭐 그저 소 뒷걸음으로 쥐 잡는 행운이라도 바라며 귀축년 한 해를 보람차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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