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글루스 | 로그인  


(팝툰) 시사만담 (1) - 2008년 경제위기와 명박



바사리 피렌체편을 마치고 로마편 준비하는동안, 팝툰개편을 맞아 가벼운
<시사만화>를 그리기로 하였습니다. 어려운 장르지요. 웃기지않는<시사>
를 가지고, 웃기는 <만화>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아무튼 바사리 다음내용
준비할 동안, 손놓고 있기도 좀 그래서, 작정하고 본격 괴작을 그려봅니다.




나름 수퍼히어로物입니다. 첫 회의 주제는 2008년 경제위기.





아. 썰렁합니다. 예. 썰렁하지요. 죄송합니다. 본격 괴작입니다.





예. 시사만담입니다, 만담. <생활의 지혜> 코너는 한때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찌라시의 비슷한 코너를 염두에 둔 것이기도 합니다.  별 악의는 없습니다. ^^



욕설의 달인, 졸개 유인촌 선생을 그리며 만든 유머입니다. 비슷한 유머
가 종종 인터넷에서 보이더군요. 히히. 그나저나 저분도 뵐날이 얼마 안
남았을 것 같네요. 언제라도 개각하면 버티고 있기 힘들지 않을까요?  .

_

마지막 컷의 유머는 계속 반복해줄 생각입니다. 이 괴작 시사만담의 반
복되는 주제이기도 하고요.  (우리 시민들의 괴로움은) 이 모두가 정부
이니까요. 아무튼 히어로의 가정부이자 집사로서의 생활은 계속됩니
다. 저딴 한심한 작자를 상전으로 모시고 살다니,  끔찍한 일입니다.   .


-

썰렁한 만화라고요?

-

이 모두가정부 탓입니다.







by 김태 | 2008/11/16 01:08 | 글그림 | 트랙백 | 핑백(2)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kimtae.egloos.com/tb/216955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불평불만 : (팝툰) 시사만담.. at 2008/11/30 01:24

... 물리칠수도 없고, 죽여도 죽여도 끊임없이 나오기 마련. 아이고,아주 피곤합니다.+기본설정은 전작을 보시면... : http://kimtae.egloos.com/2169551</a><a href="http://kimtae.egloos.com/2169551">부자만 세금 깎아주는 정부도 한심하고,그걸 감세혜택이라고 떠드는찌라시 언론도 한심하고, 그딴 소리에 속는 일 ... more

Linked at 불평불만 : (팝툰) 시사만담.. at 2008/12/29 08:51

... ;) (유) 쌈닭같은양반들이 완장차고 활개치며(원래는 &lt;닭대X리&gt;라고 부를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아무튼완장질은 저번에도 갈궜던 내용이죠. http://kimtae.egloos.com/2169551 ) (술) 뜬금없는 개발타령, 대책없는 개방주장, 온나라가 거덜난다. (대운하와 FTA에 대한 내용. 원래는 &lt;개혁은&nbs ... more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1/16 01:10
래...래트맨! OTL
Commented by 간달프 at 2008/11/16 01:23
이명박은 답이없다! 올레!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8/11/16 01:57
그림이니 더 그리고 잠이나 자야겠다.....
Commented by Gilipolla at 2008/11/16 10:16
모두 가정부탓,
Commented by 나아가는자 at 2008/11/16 11:57
잘 웃고 갑닏.
Commented by 김태 at 2008/11/16 13:52
아, 감사합니다. 팝툰 측의 양해로, 이 카툰은 블로그에 격주로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격괴작을 목표로 하는 것이니만큼, 좀더 이상해질 수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解明 at 2008/11/16 16:00
악, 개그도 잃어버린 10년. 왜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나 싶더니만. =ㅅ=;;
Commented by 김태 at 2008/11/18 15:45
앗. 뜨끔합니다. 사실 10년전에 처음 생각했던 스타일의 시사개그였습니다.... OTL
Commented by 피노 at 2008/11/16 17:03
괴작, 화이팅!!
Commented by LackSuiVan at 2008/11/16 18:47
그렇습니다. 모두가정부탓입니다.
Commented by sharkman at 2008/11/17 15:16
남산 가시면 안부 엽서나...
Commented by 리언바크 at 2008/11/17 20:37
이오공감 보고서야 김태님 이글루 있는 걸 알고 와보네요.
학교 다닐 때 대학내일에서 작품 보고 나중에 <십자군> 만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림체가 많이 귀여워(!)졌네요. 이따가 집에 가면 링크해놓고 자주 놀러올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Commented by 김태 at 2008/11/18 15:52
앗 그때 일을 기억하시다니요...^^ 대학내일은 아니었고 조금 더 마이너하던 <대학생신문>에 작업한 일이 있었지요. 사실 이 <시사만담>이란 제목도 그때 만평으로 했던 작업입니다. '이문, 열'면 짜증나네, '이회, 창'밖에 버려, 무조건 때려 '부시'면 된다... 등의 만평을 했었지요. (썰렁해서 죄송합니다. 잃어버린 10년...) 그때가 아마 제일 열심히 일하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옛날 생각나서 기분이 묘합니다. 즐거운 밤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김태 at 2008/11/18 15:51
피노님, LackSuiVan님 / 감사합니다. ^^
sharkman님 / 음... 엽서를 쓰게 해줄지는 잘 모르겠군요. 옛날 <남산>업무도 이제 민영화하지 않을까요? 그렇게된다면, 이제 새삶을 사신다는 이근안'목사'님이... (헉!)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