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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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뎐(5) 총선특집연재





 안녕하세요 김태입니다. 민생뎐도 드디어 막바지를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18, 19, 20, 21쪽을 새로 올렸습니다. 클릭해서 읽어주세요~감사합니다.



오늘 최종화를 그리게 되겠군요. 작업이 재미는 있는데..<바사리>마감과
겹쳐서, 잠들지 못하는 피곤한 만화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불을 바
라보는 나의 눈길, 애틋하기 그지 없군요. 아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아흑.

이번에 등장하는 싯구를 인용하기 위하여 만해의 시를 찾아 읽었습니다.
옛날에는 '아이, 뭐 이렇게 평범해! 재미 한 개도 없어.'라고 생각했더랬는
데, 다시 보니까 좋네요.  일부러 조탁하지 않은 평범한 말로 쓴 시의 매력
이라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박노자 선생이 한용운을 그렇게도 좋아하는
이유도 납득이 갑니다. 읽다가 팔레스타인 시인 마무드 다르위시의 시와
연결시킬 수 있는 구절이 있어서 무릎을 쳤는데,  <십자군>에 써먹어야겠
다고 생각해봅니다. 3권에는 쓸 곳이 마땅치 않은데...그럼 4권에? 그런데
그건 언제 나올까요? 흐흑. 기다리신다는 독자분들을 생각하면 얼마 땡겨
쓰고 숨어 지내는 빚쟁이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아무튼 내일저녁에는 푹
잘 것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학교와 집을 뛰어 다녀야지요. 파이팅 - 뷁뷁.










by 김태 | 2008/04/07 08:54 | 글그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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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어떤 맥잡 at 2008/04/07 12:06
만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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