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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출세기 (7) - 기업가들은 듣보잡 히틀러를 무시하는데!



히틀러 출세기 (상)의 마지막 회입니다. 33쪽에서 36쪽까지의 그림입니다.

민생뎐 연재와 겹쳐 복잡하네요.^^ 아래 슬라이드의 왼쪽 아래, <히틀러
출세기>라고 쓰여 있는 부분을 살포시 눌러주시면 바로 뜹니다..  아이고.

히틀러가 기업가들을 모아놓고, <노동운동절멸시켜주겠다>고 약속한
것은 역사적사실이라네요. 바이마르공화국 내내 제1당은 사회민주당이었
고, 그러다보니 노조의 파워도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공화국 초기에 군
부 쿠데타가 있었는데,그걸 노조가 총파업을 걸어 저지시켰다고 할 정도니
까요.  아마 2MB각하께서 보시면, 정치파업 엄단하겠다고 흰 소리를 하셨
겠지요...아무튼, 히틀러의 이런 솔깃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기업가들은
히틀러의 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당장은. 당시만 해도 히틀러는 듣보잡
이었던 것이지요....                                 여기서 다시 한번 후겐베르크
를 생각하게 됩니다. 도대체, 이런 듣보잡을 그렇게 1당까지 끌어올려주는
게 가능했단 말이잖아요. 미디어 재벌이 한번 미치니까... 무섭습니다. 오!



다음부터는 잠시 쉬었다가 히틀러 출세기 (하)를 올리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구요, 재미가 없으시다면, 그건 뭐, 만화가인 제탓이죠.^^
어쩌겠습니까!  세상에 쉬운 일이 없는 법이니까요. 만화가가 쉽게 웃기기
란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기보다 어렵다나요...  (아, 또 못 웃겼습니까.)


by 김태 | 2008/03/31 11:33 | 글그림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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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간달프 at 2008/03/31 12:20
아무래도 후겐베르크를 다시 영입할 듯 하군요. 모 자료를 보니 무슨 장관까지 되는 것 같던데....
아 김태님, 독일의 수도는 역시 게르마닉스인가요? - 그만해!
Commented by 김태 at 2008/03/31 12:48
아 그랬군요. 독일의 수도는 오늘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수돗물 민영화로 수도가 바뀌는 걸까요 - 아앗 통제가 안됩니다...
Commented by 간달프 at 2008/03/31 18:25
아앗 잘못 썼다. 게르마닉스가 아니라 게르마니아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8395 로군요! 오류를 내서 죄송함다아;ㅁ;
Commented by 김태 at 2008/04/01 11:34
아. 그랬군요! 저는 '~익스'라서 아스테릭스 시리즈에 나왔던 이야기인가 했어요... 그 도시 이름이 게르마니아였군요...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 히틀러가 원래 건축가 지망생이었죠... 그 심복 슈페르도 실제로 건축가였고... 아마 때려부수고 큼직큼직하게 새로 짓는 쪽으로는 히 총통과 MB 각하가 거의 맞먹지 않을까요? ^^
Commented by 간달프 at 2008/04/01 20:58
MB각하는 나라를 통채로 뚫고 있으므로 MB각하 승리입니다! 오오 운하돌파 MB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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