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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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 광주, 팔루자, 라싸의 기억 (담아옴)



티베트 문제 해결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어서 위 사이트를
트랙백합니다. 일전에 후진타오 주석 옛날이야기를 듣고,
'설마'했던 일이 있습니다.  후 주석이 옛날옛적에,  티베트
봉기를 무력으로 진압하고 ( 일설에 따르면 직접 화이바
쓰고 진압을 독려했다고도 합니다 ) 그 공로를 덩샤오핑에
인정받아, 출세의 길을 달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엔
그래도 그렇지, '조직은 키워줄 애에겐 를 묻히지 않아!'
라는 말 ( 넘버3에서 마동팔 검사 - 최민식의 대사 ) 을 떠
올리며, 그냥 루머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 사태 때
문에 올라온 뉴스들을 보니, 그 소문이 사실이더군요.  아!




티베트 사람들 입장에선 후진타오 아저씨의 권력 장악도,
그리고 후 정권 2기 출범도, 올림픽도, 무엇보다도 현재의
유혈사태도,  ...  그냥 우리가 곁에서 보는 것처럼 우연히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이 아닐 것입니다. 그들 머리 속에선
이 모든 사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겠지요. '기억'의 힘으
로, 서로 굳게 달라붙어서. 생각이 여기 미치니, 마음이 아
픕니다...                                                                .

한편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지도 5년이 되었지요.  역시
지구 한 편에서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일입니다. 광주, 팔
루자, 라싸
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서로 다르지 않은
것 같아서,   시간은 흐르지만 인류는 별로 나아지는 것도
없는 듯 싶어서, 솔직히 무섭습니다.                           .

암네스티에서도 후진타오주석에게 서한을 보내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더군요. 4월 15일까지 암네스티로 메일을 보내
면 함께 발송을 한다고 합니다. 암네스티측 허락을 받는대
로 이곳 블로그에 편지 작성 요령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y 김태 | 2008/03/22 20:5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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