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0일
히틀러 출세기 세번째 업로드
나날이 난감한 방향으로 치닫는 한국사회에서,
여러분, 간밤도 안녕하셨습니까?
이번 주는 일이 많아서 많이는 못올립니다. ^^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히틀러 출세기 앨범에서... 12쪽부터 16쪽까지가 새로 올린 연재분
입니다. 개강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십자군 3권도 서둘러야 하는데..
내용 : 언론재벌 후겐베르크는 듣보잡 정치인 히틀러를 키워주는데...
예. 말씀드렸다시피, 이건 부산대교지에 실었던 원고를 다듬어서 올리
는 것이랍니다. 뭔가 좀 얄궂군요! 당시는... 한국사회가 무지하게 진보
적으로 나아가는 것 같았던 시절입니다. 지름길로 빨리 가는 줄 알았지
뭡니까. 그러나 역사에는 지름길이 없나 봅니다. 진보적이라 자처하던
몇몇 정치인들은, 결국 아쉽게도 기존 정치세력과 큰 차이없는 행보를
보였고, 사람들은 실망했고... 그러는 사이에 옛날에 큰 소리치던 양반
들이 다시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여러분이 익히 아시는 바 그대
로입니다. 원래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이긴 한데...'히틀러' 같은 이상한
사람만 어디서 튀어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름길도 요행도 바
라지 않고, 뚜벅뚜벅 가던 대로 가는 것 말곤... 방법이 없겠지요? ^^;
# by | 2008/03/10 09:38 | 글그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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